제목 (주)로브의 입장문 작성일 20-09-07 19:54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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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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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내용으로 저는 회사에 내용증명을 발송하였고 경영지배인 김민*는 대안으로 공개적으로 에이치엘비에 투자제안을 하였습니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에이치엘비 같은 유망한 기업이 투자하지 않는 이상 1,500만주의 의결권으로는 주주님들의 동의로 이사회를 구성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경영지배인으로부터 에이치엘비는 경영권분쟁 소송이 취하되지 않으면 투자가 여의치 않다고 들었고, 해덕파워웨이는 아주 우량한 기업으로 증자를 통하여
최대주주가 되어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는 최선의 방안은 추가 증자로 30% 상당의 지분을 확보하여야 경영권분쟁을 종식시키고 예측가능한 발전적인 경영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추가 증자를 제안하였습니다.

 로브의 자본총계가 증자금에 많이 부족하여 주주님들의 우려가 있는 점 충분하게 알고 있으며, 최대주주가 이러한 재무구조로는 상장위원회 심사에서 최대주주의
재무불안정이 상장유지결정을 받기에는 부족한 점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모회사가 되는 로브의 재무불안정이 자회사의 신임도를 저하시키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증자대금을 상환하기 위하여 해덕파워웨이가 보유한 현금성자산을 횡령하는 또다른 범죄행위가 발생할 위험이 있고, 사실상 1인 기업인 로브가 자본총계 1,000여억원인
회사의 최대주주가 되면 시장 참여자들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농후하여 해덕파워웨이의 문제가 아니라 로브의 문제로 종국에는 주주님들의 피해로 귀결되고 ,
이는 시장질서를 저해한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현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어 로브가 최대주주가 되는 유상증자 결의를 한 상태에서 경영지배인이 에이치엘비에 투자제안을 한 마음을 저도 이해합니다.
소수주주님들께서 제기하시는 로브의 문제점 전부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현재 최대주주인 화성산업(1,170만주)과 희준씨앤*(225만주), 그동안 소액주주운동을 하신 윤석*님의 우호주주를 더하면
150억원의 신주 1,500만주 경영지배인 266만주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안정적인 경영진을 구성할 수 없는 투자로 저는 162억원의 추가증자를 제안하였습니다.

오늘의 추가 유상증자를 포함하면 로브는 312억원을 납입하여야 합니다. 1년간 매출 350여d억원인 회사가 차입으로 조달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닙니다.
저는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사건의 결과를 보고 납입을 할 예정으로 소송의 결과가 나오면 로브의 증자를 통하여 312억원을 투자금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위 로브 투자자들의 구성은 임총에서 의안으로 상정하는 신규이사 안건을 보시고 주주님들께서 판단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해덕파워웨이는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아주 훌륭한 기업으로 로브가 최대주주의 자격이 있는 재무구조를 만든 이후 증자대금을 납입할 예정입니다.

거래정지 기간이 과도하게 길어지고 있고 경영진 구성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 시키지 못할 만큼 변동이 심하여 ,주주님들과 소통이 부족한 부분을
경영지배인과 주주간담회를 통하여 설명드리려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로브의 입장과 계획을 설명드리는 점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성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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